협회뉴스

(서울=연합뉴스) 황희경 기자 = 한국연극배우협회는 17일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독거노인, 다문화가정 등 소외받는 사람들을 돕기 위한 '사랑의 나눔 박람회'를 연다고 14일 밝혔다.

박람회에서는 김영철과 김갑수, 설운도 등 스타들이 기증한 선글라스 등이 판매되는 바자회가 열린다. 이밖에 여러 기업에서 안마의자와 화장품 등을 협찬했다.........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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